어느 제품은 아니겠냐만은
제품군을 결정하고
그 카테고리 중에 가장 괜찮은 것을 고르고 골라
최종 셀렉트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인플루언서가 아닌 제품으로만 승부 건다는 것이 힘든 세상입니다.
잘 된 기획서는 채택 된 기획서듯이
굿 마케팅이라는 건
잠시 소비자의 입에만 오르며
일시적으로 사진만 찍히고 마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제품에 열광도 냉대도 아닌 온온하게
소비자에게 선택되어 시나브로 스며 드는 것이라 생각해요.
헤어 제품이라는 게 민감하고 퀄리티의 차이가 크거든요.
액세서리 악세서리 악세사리 … 활자 마저도 통일성이 없잖아요?
액세서리 취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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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cket to Anywhere Hair Claw Clip /
티켓 투 에니웨어 헤어 집게핀
Material:
Cellulose Acetate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
나무와 목화솜의 섬유를 이용해 만들어진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입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플라스틱에 속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석유계의 플라스틱은 아닙니다.
불이 붙지 않는 난연성재료이며
유독가스가 자연발생하지 않습니다.
Eco Friendly
Size:
4cm x 8cm x 4cm
Weight:
24gram
Color:
브라운 / 블루 / 퍼플 / 레드 / 실버 화이트
Remark:
브라운 내부: 브라운-토프 투톤 그라데이션
블루 / 퍼플 / 레드 내부: 베이지 원톤
실버 내부: 화이트 원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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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집게(Hair Claw Clip)는 편히 틀어 올려 집는 캐주얼한 스타일링도 할 수 있고
반듯하고 빗고 참하게 꼬아서 Up Do로 스타일링을 할 수도 있는 아이템입니다.
Low Bun으로 만들어 가로로 집어 주면 또 다른 무드로 연출할 수도 있어요.
집게핀이라는 건
손가락과 맞닿는 그립감도 중요하고 머리카락에 고정되는 그립감도 중요합니다.
집게의 악력이
너무 짱짱하면 머리 카락 집어 먹고 가끔 손가락도 집히고
너무 느슨하면 머리가 다 흘러 내리는 경험 해보셨죠?
집게 끝부분이 날카로워 두피를 긁기도 하고요.
미묘하고도 예민한 작은 요소들이 모여 ‘그립감이 좋다’ 라고 합니다.
<Ticket to Anywhere> 제품은 퀄리티에 비중을 많이 두었고,
컬러와 디자인의 희소성을 염두하고 셀렉팅을 했어요.
플레인한 일반 집게핀은 변별력이 없어서 제외시키고
집게 부분과 몸통 부분의 일체형을 고집했어요.
몸통과 집게가 본딩으로 이어졌다면 그만큼 부서지거나 떨어지기 쉬우니까.
고르고 고르다보니 유러피안 수입 제품으로 수렴되더니
파이널로 남은 제품이
프랑스 수입 집게핀이었어요.
이 제품이야 말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좋다-나쁘다 싸다-비싸다를 미리 견줄 수가 없는 제품이라
가격만 듣고는
망설여지실 수도 있을거예요.
집게핀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죠,
<Ticket to Anywhere> 은
한번 꽂으면 머리에 손이 거의 안가는데요.
그만큼 유지력이 좋다는 반증이겠죠.
당기지도 않으면서 + 풀리지도 않고 + 느슨해지지도 않는,
그런데 너무나 가벼운거죠.
대부분은 반묶음에도 온묶음에도 불편함없이 집을 수 있어요.
그치만 머리숱이 유난히 많은 분들은 예외겠죠?
그 분들은 이 정도의 사이즈로는 반묶음 하시겠다는 예상치가 있으신 듯 해요.
컬러감은,
라히라나 컬러팔레트 잘 아시죠?
블랙 브라운 블론드의 스펙트럼을 커버할 수 있도록
컬러군은 다양하게,
하지만 무드를 깨트리지 않도록
오랜 시간 가질 수 있도록
고심하며 결정하였습니다.
5가지 컬러!
라히라나의 결과 온도를 아시는 분이시라면
그 취향 그대로 반영되었기에 어떠한 컬러를 선택하신다 하여도
최선 차선만 존재할 뿐 최악과 차악은 없습니다.
아이템 jpg. 와르르 쏟아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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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수입 헤어 집게핀 |Ticket to Anywhere Hair Claw C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