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예테보리 브이넥 풀오버 | Gothenburg V neck pullover
Composition:
100% Premium Cashmere
Size:
Width: 53cm, Length: 64cm, Neck hole: 16 cm
From neck to sleeve edge:66cm
Color:
Soy Milk, Lemon Cream, Sky Candy, Melange Pink
소이 밀크 / 레몬 크림 / 스카이 캔디 /멜란지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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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봄+여름 마중 준비를 함께 해요.
4계절 내내 알차게 입으셔도 좋은 포시즌스 캐시미어입니다.
브이넥에 느슨느슨 얼금얼금하게 짜면서
프리미엄 캐시미어의 퀄리티를 완연하게 느껴 보시라고
디테일을 군데군데 숨겨 놓은 아이템입니다.
언뜻보면 평범하지만 예리한 안목을 가진 분들이라면 눈치채는
그런 디테일이요.
라히라나 브이넥의 적당한 정도를 찾는 여정 이야기는 잘 아시죠?
저의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면,
‘브이넥이 어울리지 않는다’ 라고 단정지어서
라운드넥을 더 선호했는데
아니었어요. 아니더라고요!
브이넥 각도와 승모근으로 넘어가는 각도 파임의 정도 등의
요소요소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또 보니 알겠더라고요.
몇 년 동안 브이넥 시행착오를 겪으며
K-society에 맞춘 브이넥을 찾았다고 말씀드린 적 있죠?
그 무드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한동안 정신 못차리고
가슴골 드러나는 옷 릴리즈했다가
그 옷 다 제가 돌려막기하며 입고 있다는 홓홓.
라히라나 브이넥의 점진적 긍정적 결과물에
라라님들의 만족도도 더불어 높아지고 있어서 저도 뿌듯하고요.
폭과 길이의 여유감의 요청을 반영하였고
상하좌우 여유감이 있어 컴피하지만
그렇다고 막 입은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도록
어깨에서 팔뚝으로 이어지는 디테일과
등의 가운데에서 세로로 이어지는 두 줄의 홀 닷(Hole dot)을 넣어서
접근해봤어요.
보자마자 0.1초 안에 눈에 띄는 화려함보다는
은은하고 잔잔하게 나를 표현하는
'나는 아무거나 아무렇게나 입지 않아.'의 무드가 좋아요.
"(그냥) 브이넥 입었네. 아니네, 자세히보니 엄청 괜찮은 옷을 어울리게 잘 입었네!"
라는 이미지가 전달 될 수 있도록요.
이러한 라히라나 컴퍼니 제작 방향성에
호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컬러는 최종 4가지로 릴리즈합니다.
컬러북에서 색감을 추리고
그 컬러칩들 중에서 하나의 컬러로 선택하는 고심의 흔적도
알아보실 수 있을거예요.
기존에 라히라나 캐시미어들과도 찰떡 매칭 되고,
라히라나 첫구매를 예테보리 브이넥으로 하셔도 될만큼
호불호 없을 어렵지 않을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첫구매가 라히라나의 첫인상이니 제가 '추천'한다는 것은
그만큼 뒷받쳐 주는 확고한 자신감 때문일 지도 모르겠어요.)
가장 뉴트럴한 컬러인 소이밀크로 무드를 확인하시고
컬러별로 추가 착용컷 확인 하시면 됩니다.
▼ 소이 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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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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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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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란지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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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 브이넥 풀오버 | 100% Premium Cashmere